노트북에 서멀 재도포를 하고 싶은데
리퀴드 프로는 일단 초보자한테 위험하니 제외하고
요즘 보이는 서멀이 녹투아 nt-h1, MX-4, gc-extream 등인 것 같은데요
nt-h1의 경우 성능은 가장 좋으나 빨리 굳어서 자주 발라주어야한다는 소리가 있고
MX-4는 예전부터 쓰였고, 요즘은 무난하다고 평가받고있고
gc-extream, STC-03은 위 두개에 비해 유명하진 않지만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묻고 싶은건 nt-h1과 mx-4의 차이가 심하나요?
심하지 않으면 그냥 한번 바르고 오랫동안 가는 서멀을 쓰고싶은데
사용해본 모델 소감 좀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