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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온지 54일쨰 사진[사진이 안보일시 PC버전으로]
게시물ID : animal_159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21
조회수 : 139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5/20 12:04:09


보나벨이 냐옹할떄 같이 냐옹해주면 뭔가 대답을 합니다.
무슨 의미인걸까요?
알아듣는건지 못 알아듣는건지 사실은 잘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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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실로 나가서 놀고 싶어하는 일이 많아졋습니다.
사람이 있을때는 방문을 열어서 나가놀게 하지만 잠 잘때와 외출할때는 
제방에서만 놀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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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간을 개조한 빗질 하우스
사실 보나벨은 이 곳을 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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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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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양이들은 맛있는거 먹을떄 음냠냠냠 음냥냥냥냠이러데 보나벨은 그런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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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구분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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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 발톱을 좀 잘라보려서 챠오츄르도 먹이고 무릎에 놓고 이리돌리고 저리 돌리고 만지고 쓰다듬고 칭찬하고 해도 절대로 못하게 합니다....


이떄 강제로라도 잘라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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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녘에 거나하게 엿을 먹였기 때문이지요
사유는 큰방에 무단 침입한 보나벨을 들고나오다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놀라 패닉에 빠져
산혼철조를 난무함 



변명만 하다가 잘못을 시인하냐는 질문에 묵비권 행사

이섀끼 사람말 알아듣는구나.....
중성화 시켜줄테다....털도 밀어 버릴거야....ㅂㄷㅂㄷ 사상충 예방주사도 맞춰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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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은 줘야합니다.
뭔가 안에 연어살 같은게 들어있는 시리얼 형태의 사료샘플을 삿기에 지급해 줫습니다.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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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참으로 좋구나 보나벨...

이 밤에 모기 9마리를 죽였음
진짜 방엔에 체온이 높은 고양이가 있지만 목에 해충방지 목걸이 때문에 찾아온 모기가 전부 저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가고있습니다.

진심 어제밤에 살충스프레이 뿌려버릴까 고민했었지만 보나벨 때문에 참았어요....
불을 키면 침대 밑으로 숨는데 그럼 잡을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뉘집 냥이는 모기도 잡아준다던데....이놈은 집사만 잡네요

일단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좀 사봐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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