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진 1년만에 글을 적네요. 2~3일에 한번씩 접속해서 보기는 하는데 로그인인 안했어요
어느날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신부님이 작가님 오유에서 봤어요..하길래 순간 당황했던 있었네요
보통 세미누드라고 하면...많이들 거부감이 있으실거에요
간혹 여자분들 사진은 자주 올라 오던데 남자분들 사진은 잘 안올라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강렬함도 좋아해요.
남자분들 바디프로필이나 그런 사진은 보통 시선을 사진사랑 마주보고 찍는 경우가 많은데 전 그런 사진은 살짝 어색하고 싫거든요
그냥 편안해 보이는 사진들이 개인적으로 참 좋아요
모델은 피티니스 선수이이자 모델도 활동하는 전정근씨에요
모델에 대한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