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교를 갔는데요. 제가 일단 모르는사람이면 제게 먼저 불친절하지않는이상 친절하게대하려고하고 얘기도 잘들어주고 잘 웃어주는거같거든요. 그리고 무표정보다 웃는얼굴이 더 괜찮아서 자주웃으려하는거도있구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친구들 만날때도 말 잘들어주고 웃어주고 그랬는데 새로 안 친구가 너는 항상 웃고있는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말투나 분위기가 좀 칭찬인거같아서 좋게 생각했어요. 근데 며칠뒤에 만난지 일주일도 안된 친구가 너는 맨날 그렇게 웃어? 그러길래 좀 당황스러워서 ..? 이랫는데 아 좀 의심이되서. 너 친구들이랑도 막 심하게 안싸워봤지? 이러는거에요. 제가 너무 그렇게 웃고다녔다면 좀 그렇게 생각할법도 할거같긴한데, 첨 알게되는사람한테 웃어주고 착하게대해주는데 잘못인가요? 누가 뭐 해주면 아주 사소한거라도 고맙다하고 말안씹고 대충 이런게 다인데, 저는 그냥 진짜 제 모습대로 한건데 제가 꼬인건지 그 애가 꼬인건지 잘 모르겠는데 걔는 제가 착한척을한다고생각하는거같아요. 근데 그걸 꼭 저한테 앞에서 저렇게 얘기햇어야햇을까요 지내다보면 제가 진짜 어떤앤지 알게될텐데. 으아 대학친구 대학친구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막 이해가 가려고하는거같아요. 여태까지는 정말 '친구'를 만나왔다면 이제는 '사람'을 만나고있는거같아요 어렵습니다ㅜㅜ우ㅜㅜ <br />대학생활 인간관계에대해서 조언같은거 해주실분있으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