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슨 MBC에서 하는거 있ㄴ느데 동방신기 노래부르는거 2번째봤다.. 첫번째는 어떤 프로에서 잠결에 한번 봤고 요번엔 제대로 봤는데 욕먹을 짓거리들 하고만 -- 표정이 실실 쪼개고 초딩팬들만 생길만해... 보아랑 같이 부르는거 있는것 같은데 준비할때 표정이 졸라 힘든데 돈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냥 해야 된다는 그런 표정..옆에새끼랑 안무 맞출때 돌아보는 표정이 아쒸x 짜증나... 빨리 집이나 가고싶다 요따구 표정이던걸... 애들이 잘생기긴 했는데 표정이 그게 뭐냐 -- 갑작스레 에쵸티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잘못들었나 모르겠는데 삑사리도 몇번 난거 같은데... 가창력 좋다는 소문은 어디서 돌기 시작한거냐 그냥 춤추고 노래하면 될것을 표정을 왜 억지로 미소를 만들어내냐... 그거만 아니면 내가 욕할일을 없을듯 한데 정말 쌍판 떠올리기도 싫은데 --ㅋ 자자 이제 초딩빠순년들 리플 달아봐라 그리고 보류 보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오유에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