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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포켓몬고 컨텐츠 확대가 지지부진한건 닌텐도의 입김도 크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pokemongo_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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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WT
★
추천 :
0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5 08:52:00
아마 대전, 교환 등의 요소의 추가는 썬/문이 나온 뒤에 좀 진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심증만은 아닌것이 썬/문이 나올때도 열기가 오르면 팀킬의 발생이 크고,
포켓몬고야 계정연동이니 삭제 설치도 자유로울테니
썬/문 판매량이 좀 나온 뒤에야 컨텐츠 추가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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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녕
2016-11-15 21:30:20
추천 0
닌텐도도 곧 썬문나오니까 모바일겜이 너무 흥하면 입지가 그렇겟죠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댓글
1
개 ▲
★
DWT
2016-11-17 07:15:39
추천 0
만약, 포켓몬뱅크가 포켓몬 고랑 연동이 되고,
그게 썬/문 등과 연동이 되잖아요.
그러면 제 2의 붐이 터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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