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서문에 따르면 "나랏 말씀이 중국(中國)에 달라..." 라는 구절로 시작하는데요 이 구절 사대주의적 해석이라는 주장이 있죠. 본래 중국이란 표현은 중앙이라는 뜻으로 중앙에서쓰이는 말과 지방에서쓰이는 말이 달라 소통이 어려워 이를 통합 하기 위함이라 주장합니다 당시에 중국은 中國 이라 표현 하지 않았고 중국이라는 표현은 1911년도 경에 사용 되었다라고 알고있습니다. 사학에는 약한 저로선 실제로 중국이라는 표현을 15세기에 쓰이지 않았는지 잘모르지만 실제로 쓰이지 않았다면 현재의 해석은 잘못되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