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남편의 등짝스메시가 무서워서 더이상 카드팩은 지르지 않는걸로 ㅠ_ㅠ
(와우 석달을 질렀으면 됐지!!!!!!!!!!!!!!)
후후후훗.
그런데, 하스 친구가 남편 친구 한 명 밖에 없어서요.
남편 친구랑 편하긴한데, 좀 쪽팔리기도 하고... 그래서 관전퀘 때문에 제가 가끔 고민이 되서그런데,
혹시 관전퀘 친구 하실 분 있으시면 친추 부탁드려요
작은사람#3414 입니다.
저는 왕초보쪼랩 입니다. 저의 관전퀘는 기대하지 마세요. 죄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