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매니아 성이 너무 강하다 고로 오유 매니아가 아니면 선뜻 정이 안온다 특히 일부 매니아가 오유의 물을 흐려 놓는다 .... 마치 자기들의 게시판인냥.. 조금이라도 친분이 있으면 두둔하고 ...추천을 날리고 조금이라도 악플성이 있으면 벌때처럼 달려들어 그 한사람을 "따" 시켜서 오유에 접근을 막는다.. 그리고 왠만하면 그런사람들 (아뒤좀 알려진 계정) 에겐 리플도 날리기 싫어진다 조회수 몇천명이 넘는데 추천수가 100을 넘기 힘든이유도 .. 소수 일부 매니아 들만 글올리고 웃고 떠들고 ... 그냥 일부 유저들이 봤을땐 자료가 웃겨도 선뜻 추천을 날리기가 싫어진다 .. 내가 오유에 오면 무슨 친목 까페에 온거같은 느낌이 든다 글올리는 사람도 정해져있고 꼬릿말 다는사람도 왠만하면 정해져있을정도니 .. 그사람들의 게시물 일수밖에 없다 조회수 몇천명중에 아뒤를 기억하는사람들끼리의 친목회.. 특히 자기 소갯말에 자기 사진이 뜨고 특히 그사진이 여자이면 더욱더 일부 매니아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추천을 날리면서 친목해지려 .. 애를쓴다 ...특히 게시물을 보면 이런 제목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누구누구님 보세요 ...이걸 클릭 하면 개인적인 자료들과 말이 오고가는 게시물이다 그런대 버젓히 매니아들의 추천10개로 베스트로 올라가 유머가 되고만다 더많은 말을 하고싶지만 여기서 그만하고 웃대는 한마디로 그런게 없다 그냥 웃고 이자료를 누가 올린지는 별로 알고싶지는 않지만 재밌으면 추천을 날리고 ..재미없으면 악플을 쓰더라도 내일은 좋은 리플러가 되는 유저들 .. 왜 오유가 발전이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라 .. 매니아성이 깊으면 매니아의 잔치로 끝날수밖에 없음을 그렇다고 웃대가 좋다는 말은 아니다 나도 오유 매니아지만 오유가 발전할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말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