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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15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테나
추천 : 5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3/02 14:39:36
비록 조기진급이지만 드디어 상병 달았습니다!
작년에 베오베행티켓들고 논산으로 향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엊그제네요.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동기들과의 훈련소시절..
꿀같았지만 그때당시에는 꿀인지 몰랐던 후반기학교시절..
지금생각하면 엄청힘들었지만 차라리 막내였을때가 편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요즘,
가장 그리운 자대처음 전입왔을때의 이등병때..
휴가짤릴 위기도 쳐해보고, 여자한테 차이기도하고ㅋㅋㅋㅋㅋ
이런저런 해프닝들 많았지만 무사히 상병달았네요.
앞으로도 무사히 군생활이 지나가길....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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