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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죽어 가도 파업하는 아시아나 조종사들 ...
게시물ID : sisa_15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운나누기
추천 : 12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5/07/23 22:06:07
궁시렁 낙서

참고:


[머니투데이 김정태기자]조종사 파업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했던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실적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올 2분기 실적이 적자로 전환됐다는 발표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180원(3.79%)내린 4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올 2분기 86억47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
다.
매출액은 75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억3400만원 손실을 내 적자로 돌아섰
다.
김정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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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인터넷에서 굴러 다니는 글 모음 

아시아나 조종사 연봉은 1억 , 조종사들의 노조들이 말하는 불안정한 비행기 .. 아시아나 라고 떠드는데

과연 조종사마저 불안한 비행기를 국민이 타고 다녀야하나 ? ,

아시아나 무슨 일하는 사람월급은 60만원이라는 글도 인터넷에 떠다니는데 무엇이 사실이든 ..

아시아나 항공 회사 파업으로 인해 수출품의 수출이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나라의 가공 수출도 안되고 기일도 늦어지고  ...무역에서 수출이 늦어지고 신뢰도 하락하고

대한 항공도 파업한다는 데 ... 한편에서는 굶주린 백수가 늘어나고 회사가 망하든 나라가 망하든

자기만 살겠다고 파업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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