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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96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htZ
추천 : 0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6 20:09:09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에서 다른팀에 근무하시는 선임님이 자꾸 생각나요..
대화도 잘 통하고 절 많이 챙겨주세요. 학교 후배거든요 (최근에 알았어요)
자꾸 보고싶어서 엄한 우리팀 탕비실 냅두고 옆팀 탕비실가서 커피마시구 랩실도 기웃기웃합니다
그래서 대시해볼까..? 망설여지는데..
선임님은 34살 남자분이세요. 그리구 전.. 25살 여자구요 게다가 인턴이에요..
너무 고민이 많아요... 머뭇거려지고 걱정됩니다
9살이나 차이나는 여자애가, 것도 인턴이 대쉬하면 이상하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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