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하고 미워하고 살인한 역사가 참으로 길고 길어요
인류 역사 속에서 얼마나 많은 살인이 있었고 저주가 있었을까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죽인 사람의 수가 많습니다
누가 그럽디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죽인 사람의 수아 사단이 죽인 사람의 수를 비교 하면 하나님이 압도적이다라고
그런데 구약의 많은 선지서를 보면 어떠합니까
수 많은 경고와 염려와 걱정으로써 되돌이키기를 바라는게 그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고 바꾸어서 성경을 보지 못하며 자신들이 만든 율법으로 치리했던 사람들이 되고 말아
결국 예수님을 죽이는데까지 이르른게 그 시대의 신앙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원하셨던 것은 인생들과 함께하는 것이고
평화였습니다. 검을 주러 온것도 맞고 사람을 시험한 것도 맞습니다만 그 전에
그 안에 사랑이 있음을 우린 보고 들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였고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진리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이슬람에서는 다른 모든 것을 죽이고자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정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시초는 이스마엘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이스마엘은 이삭과 한 씨이기에 같은 신을 믿는 다고 합니다
또 어떤 기독교인들은 그게 아니고 속이는 역사다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속일 이유는 없지요
하나님이란 신이 만약에 있다고 가정을 하고 역사를 다시 본다면
얼마나 마음 아픈 역사인지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판기 같으신 분이 아니니다.
참다운 신앙을 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들을 귀 있는 자 들으라고 하십니다
이는 귀먹은 자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는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저주하는 것 매우 쉽습니다
누구 하나 말이나 글로써 죽이는 것도 매우 쉽지요
우매한 관중들 모는 것도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은 정말로 참으로 어렵습니다 왜 일까요?
사람들이 악해서? 아니면 악의 근원이 있기에? 아니면 우리 유전자에 악이라는 것이 박혀 있어서 일까요?
결국은 내가 무엇이다
내가 주장하는게 무엇이다
이 인생은 무엇이며 내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인가에 대답하지 못하게 만들고 생각지 못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저 묵묵하게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하는게
전부 인 인생,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하는 인생을 우리는 살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