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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1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싸는사자★
추천 : 18
조회수 : 1455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0/03/26 23:32:17
어느 가정집에 두애를 키워
근데 애들이 많이 아퍼
병원은 가야겠고 명품백 살돈 꼬부처
놓은게 있는데 걍 애들한테 쓰기는 아깝고
바쁜 아빠한테 전화해서 가불이라 해서라도
주라고 빡빡 우겨서 돈 갔다 줬더니 애들 병원은
안데려가고 좀더 좋은 가방이 머리속에 왔다리
갔다리,
보다 못한 고모, 주변 친척들이 애들좀 먼저
살리고 보자고 했더니 참견하지 마셈
내 애들 죽이든 살리든 내 애임 이러지 않나
이젠 온동네 나서서 너 때문에 이동네 다 욕쳐
먹는다 잘좀하자~ 했더니
명품백 계원들 모아놓고 식탁모서리 피해서
장풍 쏘지도 않았는데 쓸어지고 정밀검사
받는다고?
에라이 시부럴 년아
부모는 자식이 아프면 죽지도 못하시는
분들 이시다.
부모님들도 그 어느것보다 자식들이 먼저고
정치인들은 그 어느것보다도 국민이
우선이어야 된단다 영진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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