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대기업에서 인턴 사원으로 일하던 20대 여성이 출근 시간에
집안에서 스스로 목을 맨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LF에서 인턴 디자이너로 일하던 고(故) 원소연(29) 씨가 지인에게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
'죽고 싶다'는 카톡 메시지를 남긴 뒤 지난 26일 자살을 한 사건이다.
고(故) 원소연 씨의 생전 모습
소연 씨가 죽기 전날인 2월 25일 지인과 나눈 카톡 내용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2049
여자 둘을 화합시키느니 전 유럽을 화합시키겠다.
Je mettrais plutôt toute l'Europe d'accord que deux femmes.- 루이 14세
한 여자의 결점을 찾으려 한다면, 그녀의 친구들 앞에서 그녀를 칭찬해보라.
To find out a girl's faults, praise her to her girl friends. - 벤저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