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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597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문파괴★
추천 : 5
조회수 : 11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3/06 18:38:08
매일 오유에서 눈팅만 하다가
치질 수술하고 병실에 누워 고통을 참으며 이 글을 적습니다.
예전 오유에서 치질에대해 단계별 굴욕 글을 본적이 있어 다시 찾아봤습니다.
내가 치질에 걸리지 않았을때는 유머 글이 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 작성자분이 겪으셧을 고통이 100%이해가 갑니다.
오유분들 엉덩이 관리 잘하세요 ㅜㅜ
전 다시 고통을 참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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