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팠던게 소나랑 잔나라서 서폿이 선픽 아닐 때빼곤 거의 서폿만 하다보니
다른 포지션 가도 돈이 충분히 남고 템창에 자리 있으면 와드 2개 정도는 사가서 맵 밝히고
후반부에 주요 거점에 와딩이 안 되어있으면 서포터랑 같이 와딩하러 다니거나 서포터가 안하면 저 혼자라도 와딩함
서폿 위주로 해서 그런지 와딩하러다니는 것도 재밌고, 오라클 빨고 적 와드 지우러 다니는 것도 꿀ㅋ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