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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아기 길냥이' 보고 울면서 전화한 중학생 아들
게시물ID :
animal_15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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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열하
★
추천 :
10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25 11:15:38
엄마, 길에 아기 고양이가 버려져 있어요. 어떡하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길바닥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보고 눈물샘을 터뜨린 중학생 A군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어느 평범한 오후, A군의 어머니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A군이
다급한 목소리로
"고양이가 버려져 있는데 어떡하냐"며
울먹이던 것.
인사이트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9338
출처
인사이트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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