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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게시물ID : gomin_1598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1 08:09:10
 나는 내가 하는 짓거리가 삽질이 아니라고 믿는다.
 아니 삽질도 하다보면 터널이 만들어지고 빌딩이 세워진다.
 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듯 내가 행동하는 한 변화는 생기게 되어있다.
 그 어두운 시절 지나고 광복이 왔다.
 시대는 변한다.
 배가 고프다.

 베토벤의 9번 교향곡을 듣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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