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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오크 글에 동감하는 날이 올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159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돈제왕
추천 : 4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1 17:00:2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433 "2005년 대구 행사에서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의원들이 내게 말했다. ‘전 대변인, 뭐하고 있나?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를) 씌워드려야지’"라며 "순간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나는 (모자를 씌우기 위해)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자 카메라 플래시가 미친 듯이 터졌다. 박근혜 대표는 한마디도, 미동도 없었다" 이거시 바로 그때의 사진. 우비도 못 써서 남이 씌워주는 포스 넘치는 수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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