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상 최초로 유로 본선 4회 연속 득점
-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 유로 본선 7회 연속 득점 (6회: 클린스만, 클로제)
- 유로 본선 공격포인트 8골 4어시스트로 역대 1위 (2위: 플라티니 9골 1어시스트, 3위: 베르캄프, 클린스만, 포보르스키, 실바, 세스크, 즐라탄, 슈바인스타이거 8개)
- 유로 본선 17경기 출전으로 역대 1위 (2위: 튀랑, 반 데 사르 16경기)
- 유로 본선 8골로 역대 2위 (1위: 플라티니 9골, 3위: 시어러 7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