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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인가 했더니…’ 주택 현관 앞 앉아 휴식취하는
게시물ID : animal_159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5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5/25 17:05:05
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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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 주 히버시티 마을의 한 주택에 야생 퓨마가 나타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집주인 케시 인만(Kathy Inman)의 주택 현관 앞 계단에 나타난 퓨마는 애완견처럼 계단에 누워 있었던 것. 케시는 “처음엔 이웃집 개가 현관 앞에 누워 있는 줄 알았다”며 “안경을 쓰고 자세히 보니 퓨마가 고개를 돌려 날 쳐다보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웃집 레트 라이딩(Rhett Riding)은 “퓨마가 집안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몇 시간째 현관에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272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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