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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6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리의악사★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4/28 01:02:47
뚜렷한이유와 해결방법이라도 있다면좋을탠데
글로 써놓기도 애매해서 그냥 저자신이 짜증만나요
고3인데 공부는안하고 몸은아프고 짜증은나고 그렇다고 죽기는싫고
나도 정말 멋지게살고싶은데 감정하나 통제하지못하고
나도 의대약대한의대 이런데가서 나 무시하는놈들 멸시했던놈들 뒤통수갈기고
멋지게 졸업하고싶은데 대가리는나쁘고 절제력도없고 솔직히 이대로살면 인생 찌그러지는거
제가제일잘아는데 나는 무조건 좋은대학이라도가야 희망이라도 있는건데 참 막막하네요
난 내가 제일힘들고 불행해보이는데 객관적으로보면 병신같은 고민에 빠져있을때
더 짜증나는건 시간이흐르고보면 왜 그렇게 살았나 싶은데 지금당장은 너무나힘든게 제일 싫네요
마음이 이상해서 그런지 허리마저 병신이되서 이젠 몸마저 망가졌음 병원가는것도 지겹고
다 포기해버리고싶은데 그러기엔 지금까지 발악하면서 살아온게 너무억울하네요
말에 두서가하나도없네 이런놈이 논술은무슨논술이야 그냥 새벽에 공부도안되고
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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