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을 로긴도 안하고 동게눈팅만 하던 오징어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는분이 아기냥을 분양받아 데려왔는데 도~ 저히 키울수 없는 환경이라 제가 임보하고있습니다.
저희집에도 열네살된 할매냥이있지만 신랑이 알러지로 코봉이가 되어서도 울냥이는 사랑으로 견뎠지만 더이상은 본인이 죽겠다하여 오유에 새부모가 되실분을 찾아보려 글을올립니다.
밑에 사진이 아기냥이구요
약 한두달정도 추정합니다. 크기가 주먹만해요.
고등어무늬가 아들이고 치즈태비가 딸이네요.
둘다 현재와 미래에도 미묘가 될것같아요. *^^*
분당사시는분 특히 수내동,정자동,서현동 사시는분은 직접 데려다 드릴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답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