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창조자이자, 아버지인 "존 브레밋어마더"가 1965년 8월경 공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키보드 자판의 특성상 쿼티(QWERTY) 자판배열에서 오른쪽 Ctrl + w + s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왼쪽 컨트롤키임)은 인간의 한 쪽 손만으로 0.5초만에 누르는게 불가능하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키입력 하나를 하는데에는
0.1초조차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Ctrl + w + s를 0.5초만에 누르는게 정말 불가능할까요?
실제로 이와같은 오른쪽 Ctrl + w + s 와 같은 배열을 0.5초내에 누를 수 있는 사람은 통계결과 (세계통계기구[Institute of Mathematical Statistics] 집계, 표본조사) 전세계 60억 인구의 0.13%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