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지는 잘모르겟구요 인터넷에서 본이야기인데 한번써봅니다. 한 여학생의 학원 선생님이 겪으신 일입니다. 학원 선생님이 군대에있을때 후임으로 신병이 들어왔는데 소문으로는 귀신이 보인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내무반에서 청소를 하고 군대를 안가서 잘모르는데 점호 같은 것을 하는데 그날 계급이 높으신 분이 들어오셧다고 합니다. 점호를 끝내고 학원 선생님 옆에 귀신보는 신병이 있어서 선생님이 -야 너 귀신볼줄 안다며? 이렇게 물어봤답니다 그런데 그신병이 학원선생님을 게속 빤히 처다보기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원 선생님이 -야 왜대답을안해? 물어봐도 대답이없자 속으로 계급높은 사람을 첨봐서 그런가 멍떄리고 앉앗네 라고생각하고 좀지나서 화징실에 갔는데 그 귀신보는 신병이 있었습니다 신병에거 -야 너아까 내가물어본거 대답안했냐? 라고물으니까 -병장님이 저한테 물어보시자마자 내무반에서 자기일하고있던 귀신들이 다 절 처다봤어요... 출처 웃대 칵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