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 꿧는데 꿈속에서 통일이 되는 꿈이었는데.. 북한이 내부가 붕괴되서 갈피를 못잡으니 현정권은 북한이 무너지면 x되니 어떻게든 통일 안할라고 지원해줌 처음에는 버티는듯 하다 다시 무너지기 시작해서 방관하고 있다가 중국이 점점 북한에게 손뻗으니 그때서야 어부지리로 통일을 한다고 발표했는데
마치 현정권에서 엄청난 노력및 지속적인 교류덕분이 통일을 이루엇다고 떠들기 시작함 물론 조중동같은 애들만 떠들엇지만 그게 먹히기 시작하니 그분이 누구처럼 엄청난 공을 세운거처럼 신?같은 존재가 됫음 거기서 기분이 x같아서 꿈에서 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