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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
게시물ID : freeboard_15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오리
추천 : 0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3/11/12 14:24:11
서연화…
나이는..자시 모르겟오…
성별은..자기 말로는 귀신이라 하던데 -_-;(총각귀신인지 처녀귀신인지-_-)
다음카페에서의 이모니콘으로 보아서는 여성인것 같기도 하오..
다음카페에선 버들소리란 카페를 운영하시오..
대략 경기도에 사는 것 같구..
음악을 좋아한다 여기오..
왜냐..
그녀의 글을 조금이라도 읽었다면 알게될 것이오..
그녀의 글은 일단 보기에 산뜻하오.
항상 글색을 바꾸어주며,
굴림체?를 즐겨 사용하는 것 같소.
또 하나..
글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배경음 또한 짱이지요.
어디에서 그런 감정을
글이라는 작은 매계체 하나로
듣고 보는 이의 마음을 울게도 웃게도 농락시키는 능력을 발굴햇오?
밉소! 힝! -_-)
궁금한것을 물어보아도 선뜻 대답해 주지 않소.
답답하오.
궁금한것은 많으나..귀신이라 하기에 물어보기도 수월찮소.
또 그런 이야기거리..주제가 될만한 소재는
대부분이 평생활 실생활 이건만.
어찌그리도 흥미진진하고 사람을 감동시키어.
어느샌가 내 이 고운 두눈에 이슬샘 일랑 맺히게 하는거요?
또 한번 밉소! 힝! -_-)
처음으로 좋게(좋은글게시판)을 방문하였을 시.
연화님의 글귀를 보고 참으로 공감하엿고
내색없이 흐느끼곤 하였다오.
그 감동 오래오래 느낄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오.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열린 것 같았다오.
텔레파시란 바로 이런 거요?
어찌도 이렇게 공감간단 말이요.
예전 회원가입이 안되있을 시
연화님의 팬으로서 혹은 성남아지매 라는 아뒤로서
잠시나마 스토커 짓을 하고 다녔다오.
지금은 멀리 있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언제나 중얼중얼 화이팅 하는 사람이 여기잇오.
좋은 작가가 되어서, 어서 빨리 책을 갖고 싶다오.
꿈은 이루어 진다 +_+;
연화님 사랑하오 -_-)/
그리고 팬이라오. 열심히 글을 써주셔서 항상 감사하다오.
언젠가는 꼭 맛잇는 것 사드리겟소 -0-;;
그럼 잘 주무시오.....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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