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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티어즈1 영어로 초벌 번역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 1
게시물ID : pony_15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니플라이
추천 : 3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27 18:47:09

일단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올립니다 ㅠㅠ

미진한 영어 실력으로나마 찾아 가며 열심히 번역했어요포게 능력자들분께서 따끔한 지적과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플로우티어즈 1

 


"Hi, Mr Cranky! Howdy, Lyra."

“안녕하세요! 크랭키 씨, 안녕! 라이라.”


Pinkie Pie said hello to her friends as she does everyday. Every morning, the bright pink pony bounced around Ponyville  spreading smile and laughter.

핑키파이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친구들에게 인사했다. 이 핑크색의 밝은 포니는 매일 아침마다 포니빌 전체를 방방 뛰며 웃음을 퍼뜨리고 다녔다.


It was natural to Pinkie pie. Because she knew everypony's name and birthday. Everypony was friend of Pinkie's and her friends' smile was meaning of her life. 

핑키파이에게는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는 포니빌에 사는 모든 포니들의 이름과 생일을 외우고 있었으니까. 모든 포니들이 핑키의 친구였고, 핑키에게 친구들의 웃음은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이었다.


"Hi! Oh, uhm…… who are you?"

“안녕하세요! 아…… 에…… 누구시죠?”


Pinkie automatically said hello to the grayish mare and strained her big eyes. Pinkie couldn't remind the pony's name; that meant that the pony was new to Ponyville.

핑키파이가 회색빛이 도는 암컷 포니에게 버릇처럼 인사를 한 뒤,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떴다. 핑키파이의 기억에서 포니의 이름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곧 그 포니가 포니빌에 처음 방문한 손님이라는 걸 의미했다.


With stiff look, the pony full of dark gray fur was gazing at Pinkie, who were blocking her way.

온 몸이 짙은 회색으로 가득 차 있는 포니는 돌처럼 굳은 표정으로 자기 앞길을 가로막은 핑키파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Well, yes! My name is Pinkie Pie. And that I saw you first time means this is your first visiting here and every first visitor of Ponyville is greeted by me, Pinkie Pie! Then, fire the party cannon! -before that, what's your name?

“그러니까, 네! 저는 핑키파이에요. 그리고 제가 그쪽을 처음 봤다는 건 그쪽이 포니빌에 처음 방문했다는 것이고, 포니빌에 처음 방문하는 손님은 누구나 이 핑키파이의 환영을 받죠! 자, 그럼 파티캐넌 발사- 를 하기 전에 이름이 뭐에요?”


Talking frantically fast, Pinkie pressed her face against Flowtears.

핑키파이는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말하며 회색포니에게 고개를 들이밀었다.


“…….”


But the gray mare didn't answer.

하지만 회색포니는 대답하지 않았다.


"Um...well, I guess! Judging by color, Gray? Gray Black? Inkie? Inkie Gray? Inkie Gray Black? Inkie Very Gray Black? Dark? GrayDark? Inkiegraydarkblackblueberry?"

“음, 알았어요! 제가 맞춰보죠. 색으로 봐선 그레이? 그레이블랙? 잉키? 잉키그레이? 잉키그레이블랙? 잉키베리그레이블랙? 다크? 그레이다크? 잉키그레이다크블랙블루베리?”


"Flowtears."

“플로우티어즈.”


Finally, the gray pony answered. Pinkie Pie beamed. When newcomer to Ponyville doesn't tell her their name, this method always worked well. First, thrust before them, and tell tens or hundreds of name. Then, Pinkie will guess right or the newcomer will tell thier name.

마침내 회색포니가 대답했다. 핑키파이는 활짝 웃었다. 포니빌에 온 손님이 자기 이름을 말하지 않을 때는, 이 방법이 항상 잘 먹혀들었다. 우선 들이대고, 아무 이름이나 수십, 수백 가지 읊어대다 보면 핑키가 이름을 맞추거나 손님이 스스로 이름을 말하거나 둘 중에 하나는 되었다.


"Well, Flowtears. Then I'll throw a celebration for you. Then…… oh!"

“좋아요. 플로우티어즈. 그럼 플로우티어즈 만의 환영식을 열어야죠. 그럼……앗,”


While Pinkie was talking, Flowtears left Pinkie and started to walk. Pinkie was being totally ignored. But she wasn't such a pony who gives up easily. Mr.Cranky Doodle Donkey, who wouldn't seem to laugh even tickled with a pegasus feather, finally laughed in front of Pinkie!

핑키가 말을 하는 동안, 플로우티어즈는 핑키를 지나쳐 걷기 시작했다. 핑키는 완전히 무시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포기할 핑키가 아니다. 페가수스 깃털로 간지럼을 태워도 웃을 것 같지 않았던 크랭키 두들 동키씨도 결국 핑키 앞에선 웃지 않았던가?


Anypony coudn't escape from laugh Pinkie Pie brought. Pinkie woudn't allow them to do that.

그 어떤 포니도 핑키가 주는 웃음을 거부할 순 없었다. 그건 핑키파이 자신이 용납하지 않는 일이었다.


Again, Pinkie blocked mysteriously fastly Flowtears' way.

핑키는 불가사의할 정도로 빠르게 다시 플로우티어즈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Wait! Then please allow me to sing a short song greeting you."

“잠깐만요! 그럼 제가 플로우티어즈씨를 환영하는 짧은 노래라도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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