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 오늘 완전 추억돋는다 ㅋㅋㅋ 왠지 불타는... 머더라 아몬(용인의탑) -지금은 라키우스로 변경되었지만 그당시엔 불숨의 셀리온이 있었음 세파로타 하층 - 똑같아요 지금이랑 마스터 도그리 추가적으로 인형들이 추가되었죠. 그래도 그당시에 가장 짜증났던 캐릭터는 얼음인형! 세파로타 상층은 지금이랑 비슷하네요 골렘들 있고 막 그랬지요 ㅋ 진짜 열받던 캐릭터는 돌칼의 레이조! 키큰사람을 증오하죠... 그당시 거너였던 전.. 진짜 많이 맞았음... ㅋㅋㅋㅋ 추억돋네요 ㅋㅋ
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35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