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3인치, 세로 4인치의 모니터는 5인치짜리 모니터 입니다.

넓이는 12인치^2 입니다.

가로와 세로가 5/(2^1/2))인 모니터는 대각선의 길이가 5인치인 모니터 입니다.

넓이는 12.5인치^2 입니다.

잡담으로,

이 방식은 귀찮으니 생략.....

29인치 모니터의 화면 비는 21:9 입니다. 화면의 길이도 21:9라고 가정하면,  대각선의 길이는 73.66cm입니다.

가로의 길이는 73.66*(21/((9^2+21^2)^1/2)), 세로 길이는 73.66*(9/((9^2+21^2)^1/2)) 입니다.

계산을 해 보니 가로 길이 67cm, 세로 길이 29cm네요

대략 1943cm^2입니다.

27인치 모니터의 화면 비는 16:9 입니다. 화면의 길이도 16:9라고 가정하면,  대각선의 길이는 68.58cm입니다.

가로의 길이는 68.58*(16/((16^2+9^2)^1/2)), 세로 길이는 68.58*(9/((9^2+16^2)^1/2)) 입니다.

즉, 29인치 모니터보다 27인치 모니터가 조금 더 큽니다.

근데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나네요..... 계산 잘못한 곳은 없는지....

1줄 요약: 29인치 파노라마 모니터보다 27인치 모니터가 67cm^2 정도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