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가히리............
저의 흑역사에 큰 일조를 했죠.
저는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소설 연성에 초점을 두는 사람인지라
그림을 많이 없는데
볼때마다 허한 웃음이 나오는 가히리 그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손발이 오그라든다...
시공간을 초월할것 같따....
6~8년된 그림들입니다 ㅋ
^^................
이거 어떻게 컷 잘랐는지 삘 좋으신 분을 아실거에영.
제가 밀었던 커플들끼리 묶어 놓았었죠... 료헤이는.....▶◀.......
아마 중학생때 였던것 같아요. 선은 오프라이능로 펜으로 땄고
꽤나 시간이 흘러서(1~2년?) 마우스로 색칠했던것 같네요.
이건 위에거랑 같은 날에 그린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구도 잡는다고 대각선으로 그린그림이었던것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의 손은 왜 포게 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혈에... 눈물이라니
손가락이 오그라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미치겠네... 지금 그리라고 하면 제정신으로 못그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머리카락, 옷 무늬... 수작업이에여 ㅋ
내가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 짓인듯...............
아놔 ㅋㅋㅋㅋㅋㅋ
과거 폴더는 판도라의 상자 같아요.
오그리토리... 과거를 회상하며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죠
하지만 실력이 많이 늘지 않아서.... 우울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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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ㅋㅋㅋㅋㅋ 실력이 늘지 않은 이유는 그림을 잘 그리지 않기 때문도 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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