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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용개만 아시지 다들 삼국지 용개는 모르시죠??
게시물ID : humordata_777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C
추천 : 11
조회수 : 10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4/28 17:05:42
옹개(雍闓, ?~225년)는 중국 삼국 시대 익주(益州) 익주군(益州郡)의 호족이며, 전한의 숙후(肅侯) 옹치(雍齒)의 후손이다[1].

[편집] 생애건안(196년 1월 7일 ~ 220년 3월) 말기에, 사섭의 회유를 받아 손권에게 투항했다.[2][3] 익주태수 정앙(正昂)을 죽이고, 손권과 내통하여 후임 장예(張裔)를 사로잡아 동오로 압송했다.[4]

유비가 장무 3년(223년)에 영안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교만한 마음이 더욱 커져, 도호 이엄의 회유를 묵살하였다.[5] 또 동오에 투항하여 영창태수에 임명되었다.[5] 영창군의 오관연공조 여개와 부승 왕항이 옹개가 영창태수로 부임하는 것을 저지하자 격서를 여러 차례 영창군에 보냈으나 여개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했다.[5] 이후 여개 등을 계속 압박하였으나, 굴복시키지는 못했다.[5]

225년, 승상 제갈량이 남방의 반란을 토벌하려고 출진하려던 차에, 이미 고정(高定)의 부하에게 살해되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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