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도 악플 달수도 있겠지.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음식장사하는 부모님 슬하에 자람.
우리엄마가 장사하는 것을 보고 나는 장사 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다.
우리엄마는 갈비집, 고깃집, 아귀찜, 쌈밥집, 구내식당 안해본 것이 없다. 내가 그 식당 일에 투입되지 않은 적도 없다.
초등학생때부터 식당 일에 투입 되었다.
아무튼 이런것은 내 경험일 뿐.
내가 오늘 오유를 관두고 싶어진 것은
내가 쓴 댓글에 달린 비공때문이다.
S.Guri라는 인간이 하는 얘기가 정답인양 나오는 공감, 비공감...
나는 어디까지나 내 경험을 말했다.
오유는 그것이 본인들 기준에 아니면 비공감한다.
아집의 결정체라 느끼고 관두기로 한다.
이시대 진정한 정신승리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