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면에서 기복이 너무 심해서 제가 감을 못잡겠습니다
애정있게 통화하다가도 다음날 되면 무심한 말투며 얘기하고 있는데 전화를 끊고
전그래도 애정있게 해주길 바라고 저또한 애정어린투로 항상그러는데 여친은 친구보다도 못한 말투로 절 대합니다.
전그럴떄마다 너무 화나고 속상하고
또 연락도 잘안되다가 약속날 약속을 파토 내기는 일수고
솔직히 이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러니깐 너무 화가 나고 얘기해도 고쳐지지도않아요
얘가 날 좋아하기는 하는건지 절 너무 막대합니다.
그렇게 화를 낸후에는 또 제가 죄인입니다. 또 내가 잘못이지 하며 미안하다고 빌고
그러다가 또 애정있게 잘해주고
이여자 절가지고 노는건가요?? 너무 화나고 인제 화병까지 날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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