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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생한 공포영화같은 사건.
게시물ID : humorbest_160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팬더씨
추천 : 71
조회수 : 3814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2/24 13:12:15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2/24 12:53:22
[사건] 동성친구를 겁탈하려다 성기가 절단, 사망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한 남성이 동성친구를 겁탈 하려다가 성기가 절단되어 살해 당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2일자 뉴스24닷컴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것은 작년 5월 8일, 말라코하나 피고가 평소부터의 친구였던 토마스의 집에 묵으면서 부터였습니다. 말라코하나는, 이날 평소와 달리 <널 좋아해>라며 알몸으로 자신의 몸을 더듬던 토마스에게 <뭐하자는 짓이냐>라고 저항했다고 합니다. <무서워 하지 마, 괜찮을거야> 라고 답한 토마스에게 완력으로 저항하던 말라코하나가 토마스를 마루에 쓰러트리자, 그 때 부터 토마스는 이성을 잃고 <이대로 보내줄것 같냐> 라면서 더욱 더 격렬하게 몸을 요구해 왔다고 합니다. 도망치려고 했던 말라코하나를 쫓아 나이프를 들고 쫓아온 토마스에게 말라코하나는 덤벨로 머리를 가격하며 저항했으며, 머리를 엊어 맞은 토마스가 떨어트린 나이프를 주워들고 급히 방문을 걸어 잠구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마스는 바로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왔으며, 말라 코하나는 그 나이프로 토마스의 국부를 단 칼에 잘라버렸습니다. 하지만 토마스는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듯, 피를 분수처럼 뿜어대며 계속 달라붙었고, 결국 덤벨로 두부를 연타 당한 후에야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21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리토리아 고등재판소에서 열렸으며 말라코하나에 대한 유죄 인정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글 읽으면서 무서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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