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 : 전남 경기에서 전남 이지민 선수가 전반 시작 후 59초만에 득점에 성공,
올 시즌 클래식 최단시간 골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지민 선수의 골은 역대 클래식 최단시간 5위의 기록이다.
* 역대 클래식 통산 최단시간 골 1위 2013/09/01 경남:성남 30초 성남 황의조 2위 2013/10/06 성남:제주 33초 성남 이종원 3위 2014/08/03 수원:포항 44초 수원 산토스 4위 2013/06/30 울산:서울 48초 울산 김신욱 5위 2016/06/29 전북:전남 59초 전남 이지민
※ 역대 클래식 최단 시간 자책골 2013/10/05 포항:수원 17초 수원 곽광선 (자책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