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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00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도도도★
추천 : 14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6/03/06 21:20:14
우리 아들 .
아직 말도 못하고 엄마찾을까 노심초사 일도 관둑ㆍㄷㅇ열심히 키운다지만 여느엄마처럼 못쌔주는게참괴곱고미안하다. 슬찬아 아빠 열심히살케.
너도 건강만해다오 슬찬이 이안하다 자는거보면 아빠가 눈뭇이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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