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데미지 감소를 위해 레지가 잔뜩붙은걸 착용해 줍니다.

물론 노멀 act1이다 보니 많은 데미지가 들어오지는 않지만요^^;;

앞으로 계속적으로 생명력에 스탯을 투자를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무섭지도 않습니다.^^;

현재 6레벨의 스탯입니다.

여기서 실수를 한게 스켈레톤 마스터리에 투자를 했었어야 했는데

뼉다구를 하나 더 소환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레이즈에 투자를 해버렸습니다.;;

물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스토니필드에 입성후 웨이를 가장 먼저 찾습니다.

콜드플레인+크립트+머설리엄 에서 줏은 잡템등을 정리하기 위해 마을로 일단 돌아옵니다.

아카리한테 물건 대충팔고 창고로 가는길에 이러한 템이 떨어져 있네요.

만약에 팔라딘이나 다른 직업이었다면 좋다고나 했을 그런 템이지만

힘제70에 올스킬1 올려주는 사이곤 방패는 

현재 맨땅 하드코어한테는 그렇게 매력적인 아이템은 아닙니다

힘 찍을바에 체를 더 찍는게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워다가 창고에 넣어둡시다

레벨 7입니다

여전히 생명력에 투자를 해주고 있으며
아까 스켈레톤 마스터리에 못찍은 스킬포인트를 마저 찍어줍니다

레벨 9입니다

깜박하고 레벨 8때의 스샷을 찍진 못했지만

레벨 8 = 생명력+5 / 레이즈 스켈레톤 +1

레벨 9 = 힘+5 / 스켈레톤 마스터리 +1

로 올려 줍니다.

이제 힘을 찍어야 하는 이유는 힘 15로는 찰 수 있는템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쓸만한 네크전용 방패가 나오지 않는 이상에는 우리는 스몰쉴드라도 들어야 합니다

몹잡느라 스샷에는 안나와 있지만 케인을 여기서 구해야 합니다

빠른 동선이라면

1. 스토니필드 웨이 찾기

2. 돌무덤 찾기

3. 지하터널을 통해 다크우드 찾기

4. 다크우드에서 웨이 및 스크롤 찾기

5. 마을로 와서 아카리 대화 후 다시 스토니필드로 가기

6. 트리스트럼으로 이동해서 케인구출 후 안에 있는 몹들 전부 쓸어주기

로 보시면 됩니다.

케인까지 구하셨으면 다크우드로 넘어와서 사냥을 다시 시작합니다

일반몹이 레어 스컬캡을 던져줍니다.

차고있던 레어 캡보다 방어가 높으니 그냥 차도록 합니다.

물론 숫자 1~2에 그렇게 차이는 없긴 하지만요...

레벨 10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힘+5 로 투자를 해 줍니다.

여기서 일단 기본 뼈다귀 레벨을 보자면

레이즈 스켈레톤 +6(완드로 인해서 7)

스켈레톤 마스터리 +3(완드로 인해서 4)

뼉다구가 4마리가 소환이 되는데 이정도면 아주아주 쓸만 합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일반 몹들은 상관은 없지만 챔피언급 몬스터로 넘어가게 되면

괜히 데미지가 좀 적게들어가는것처럼 보일텐데 

좀 더 빠른 데미지를 주기위해 앰플리파이 데미지를 더도 말고 "한개" 만 찍어줍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챔피언급 이상 몹 만나면 그 몹한테만 뿌려주면 끝 입니다.

블랙마쉬의 웨이포인트 입니다.

어이고 힘들어

룬을 얻으러 간다기 보다는 레벨업을 위해 가는거라고 보시면 될꺼같습니다.

룬 노가다는 우리에겐 아직 사치입니다.

타워에는 생각보다 많은 챔피언급 유니크급 몬스터들이 있기 때문에

빠른 레벨업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레벨 11입니다

다시 소환 탭으로 와서 레이즈 스켈레톤 +1 해줍니다.

레벨 12입니다.

다시 소환 탭으로 와서 레이즈 스켈레톤 +1 해줍니다.

여전히 레이즈2 / 마스터리1 위주로 찍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