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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 분석론자에게 바칩니다.
게시물ID : sisa_103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mma
추천 : 3/2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4/28 22:20:28
리플로도 쓴 글이지만.

명박이가 우리나라 국민의 수준이듯.
김혜을 시민수준이 김태호 수준인 것이다.
그것은 선거나, 후보자 탓으로 돌리려 해도 결국은 투표자의 선택이다.

선거때마다 무상급식을 지원한다는 공약을 한다.
그런데 다른당은 맘에드는 공약이 없다.
하지만 당선되고나면 무상급식지원에 힘쓰지 않는다.
몇번을 속아도 속고, 몇번을 속여도 속는다.

선거때마다 시장을 찾고 국민의 발의 되고 손이된단다.
그러다가 선거 끝나자 마자 얼굴을 바꾼다.
그래도 시장찾아왔다고 국민의 발이 된겠다고 했다고 또 찍는다.
몇번을 속고도 또 속고, 몇번을 속여도 속으니 또 속인다.

그리고 또 다시 국회의원 대통령 욕을 시작한다.
어쩜 저럴수 있냐고 ㅈㄹㅈㄹ 한다.
그리고 선거시즌이 되면 또 바싹 엎드린다.
그럼 또 뽑는다.

언제까지 타인을 탓하며,
분석이란 변명을 늘어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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