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1과2를 해보지 않아 디아3는 꼭 해보고 싶어서 발매와동시에 구매하여 디아블로2에서 휠윈드와 고함으로 악마들을 무찌르는 바바리안이 인상적이여서 야만옹을 키웠드랬죠 뭐 당시야만은 딜이며 탱도어중간해서 참 어렵사리 만렙찍고 더이상컨텐츠가없어서 흥미를 잃고 접었다가 이번 확장팩으로 지인들이 속속복귀하면서 다시 한번 질주야만을 하려했는데...했는데!! 아이디가이상하게변경되어있어서ㅋㅋㅋ
아.. 아직도 그 당시 생각만하면 가슴이 뛰고 먹먹하고 답답하고...ㅠㅜ 여튼 블리자드채팅문의? 하여 금방찾긴찾았으나 영구정지라 접속을 못한다고 상담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그러면서 영정건의 하라고 하셔서 신청서 작성하고 캐릭터가 건재한가보니 왠모르는 수도승이??
원래있던 야만용사는 템하나없는 실오라기 걸치지않은 알몸이던데...이거어디서부터해야맞춰가야하나요ㅠㅜ
액트1부터 찬찬히돌아봐야겠죠..??
(오해하실까봐... 아이템달라는말아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