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는 이유는.. 내가 대학교 1학년때 대단했었기 때문이다.

노래 챠트에서 1위를 하거나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그때 당시 대단했던 펌프의 첫 스테이지 음악이었고

여러가지 노래들중 상당한 자유도를 제공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퍼포머들의 배경이 되었던 노래였기 때문이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유튜브에  공유된 몇가지 영상을 올리며 글을 마무리 한다...

그냥 소주 한잔 하고 들어와 기억의 아름아름으로 나이든(?) 오유인들을 위하여 이랬었지 하는 기억으로 ^^

요컨 외쿡인의 퍼포먼스 ㅋ

이젠 지나간 옛날의 추억이지만 술먹고 집에 들어와 문득 기억이 나서.

클론 음악도 들으며 덩달아 자료도 찾아서 공유합니다. 끄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