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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철봉하다 겪은 썰
게시물ID : freeboard_1601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MAMOO-솔라
추천 : 1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31 13:13:52
체구 작음

얼마나 작냐면 작음

밤 11시에 놀이터 철봉을 하는데

저~ 멀리 정자에 남고딩 2 여고딩 1로 추측되는 무리가 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나 있을까 ㅋㅋㅋㅋ

귓등으로 흘려듣고 3개. 성공적. 3개. 80퍼만족

다리 앞으로 쭉 펴고 3개. 성공적.

??? :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헐..... 

여고딩 : 넌 할수나 있겠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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