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덕분에
진리가 진리케하라 지구에서 우주까지 라는 사명, 소명 내지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을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완수 내지 달성했습니다.
다소 엉뚱하고 이상하기 짝이 없으며 기이하기까지 했던 또 다른 내 자신이었던 문명탐구자는 사라지고 예전의 바로 그 문명탐구자로 활동하겠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남은 과제는 한국 언론인분들께 그 일체를 위임하겠습니다.
그토록이나 간절히 바라던 자유가 주어졌답니다.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문명백신 위원회 위원장 안성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