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다녓습니다 교회라는곳을요 엄마의 손에 강제 이끌려 다녔습죠..
진짜 믿음을 가지게 된 나이는 20살이였습니다.
네 지금 이 지구상에 있는 교회는 그 어느교회도 . 올바른교회가 없습니다...
그옛날 예수님이 사람들을 모아다가.. 가르쳣을때를 빼면 지금 온전한교회는 없죠..
하물며 성경에보면 선지자들이 각 교회에 보내는 편지들이있어요..
그 편지의 내용을 보면... 지금보다는 덜하지만...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었죠...
지금의교회는 더하죠.. 말씀팔아먹고..하나님 팔아먹고 예수님 팔아먹고..
네 장사치들입니다..
진짜 믿음을가지고 장사를 하죠..
성도들에게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면서
본작본인인은..ㅡㅡㅡ
더큰 부를 가지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담임목사)
제가 다녓던 교회 목사가 그랫거든요...
뭐 서론은이쯤으로하고요
영화 밀양을 자주 예를 들지요..
그 범인이 죄사함을 받았다고요..
이주제를 가지고 그룹바이블 스터디.. GBS라고 청년모임에서 하는것이있엇는데
이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다보니..
어떤형이 그러더군요
정말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앗다면 웃으면서 그 피해자에게 말하는것이아니라
눈물콧물 있는대로 다 질질짜고.. 정말 진심을 다해 .. 죄를 빌엇을거라구요...
네..
진심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혹은 하나님을 영접하고 회개를 하면...그딴식으로 회개하진않는다는것과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는지 안했는지.. 정말 중심이 뭐였는지는 심판의날..(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재림의 날)
에 심판하여....네 지옥과 천국으로 나눠진다고하지요..
지금 아랫글에 에이즈 걸리고 여럿 성도들과 성교제하고 그걸 주님의 뜻으로 햇다
이런 머저리같은 목사들이....
진짜 팔아먹는목사지요...
예수의가르침은..진짜 아가페입니다 박애적인 사랑이죠..
근데 이걸 지들 꿀리는데로 해석하고 전파하는게 지금 현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또한 어쩌면...저의모습이기두하구요..
주님의 뜻은 정말 뭔지모릅니다..
단 사람이 해석하기 어렵다는거 하나는 알아요..
근데 .. 죄저질러놓고...그딴식으포 팔아먹는 목사들의 말만듣고 기독교를 욕하진말아주셧으면좋게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말씀전하시는 목사님은...절때 그러지않아요..절대로요..
성도들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