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청년입니다
인생을 낭비하고 여자 게임 너무많은 돈을펑펑쓰며 부모님한테 의지만해왓습니다
이번에도 잘못선택을하게됫는데 이제 이대로 살면안될것같아 제가 책임을지려구
내일 2달정도 숙소생활하면서 노가다현장에 나갑니다
저가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할수있게 응원한마디씩해주시면 참으로감사하겟습니다.
두달을 꼭채워서 갚는데도쓰고 부모님한테 선물한개씩 해드리고싶습니다
참 못난자식이지만 부모님은 또 저가 그런곳을가서 일하신다는게 뭐가그리 걱정되신다고 자꾸 물어보네요
이 2달간경험으로 저도많이바뀌고 돈이라는것의 무게도 느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