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강아지와 B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집에는 애들 못올라가게 막는 침대A와 애들이 자유롭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침대B가 있습니다.
그중 B강아지가 유독 침대A에 올라가서 오줌을 쌉니다
사람이 있을땐 A침대에 못올라가게 막는데 아침에 저 배웅해주면서 잠깐 한눈판사이에 올라가서 오줌을싼거에요
부모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해서 오유에 글썼더니 일단 방수커버부터 사라고하셔서 메트리스 방수커버사서 씌웠더니
메트리스는 안전해졌는데 피차 이불을 교체하고 세탁해야하는건 그대로라...
애들이 오줌싸면 그 이불세탁 후에 식초를 희석한 물을 스프레이에 담아 뿌려서 말려요
애들이 냄세때문에 저기다 계속 보는건 아닌거같은데... 배변패드에 잘 싸는데 왜 한번씩 저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