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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벨이 온지 약 60일
게시물ID : animal_160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25
조회수 : 1502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6/05/30 13:31:26


요즘에는 집에가면 반겨주기 시작했습니다.

"냥" 이라고 짧게 대답해줍니다.


캣입 스틱을 넣어준 막대기를 주니까 확찢을 해버렷습니다.



저 박스안에 있던 발톱 갈게를 밖으로 빼줫는데 조금 쓰다가 작은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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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니 추욱 늘어져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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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도 좀 깍아야 하는데 전혀 말을 듣지 않아서 문제네요

만지거나 스치기만해도 도망을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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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좀 열어줘 닝겐

 보나벨의 특등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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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가슴살 육포

보나벨은 닭고기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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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나벨이었습니다.

요즘 꽤나 한가해져서 큰일이네요

사진은 여전히 모바일에서 안보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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