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순서대로 나열하죠;; The Silent Himalaya v0.92 타일셋 : 아이스 사용가능인원 : 2-4 사이즈 : 128*128 Beehive v0.81 타일셋 : 스페이스 사용가능인원 : 2 사이즈 : 96*128 Elegance of winter v0.2 타일셋 : 아이스 사용가능인원 : 2 사이즈 : 192*64 The Phantom Menace v0.2 타일셋 : 트윌라이트 사용가능인원 : 2 사이즈 : 96*128 Pizza v0.2 타일셋 : 트윌라이트 사용가능인원 : 2-6 사이즈 : 192*192 Tarantula v0.85 타일셋 : 스페이스 사용가능인원 : 2-4 사이즈 : 128*128 Mordor v0.66 타일셋 : 애쉬월드 사용가능인원 : 2-4 사이즈 : 128*128 이걸 올리면서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참 허접스럽군요 -_-;;;;; 막상 이전의 맵들 공개하려니 참 --;;;; 그냥 손가는대로 만든 pizza는... 토핑이 풍부합니다 ㅎㅎ; 히말라야맵은 뭐 제 역사상 무한맵 빼고 두번째로 만들어본거고... 다시 맵 만들기 시작한 시발점이기도 하고... 수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 벌집(beehive)의 경우... 원래 이름은 Hives였지만 -_-;;; 사전을 잘못찾아서 이름을 붙인거라 이름수정이 있었습니다. 요놈... 사실 상식도 없이 만든놈입니다. 그냥 반섬맵 맹글어보자 하고 손댄게 이놈이죠... 엘레강스는... 별로 할말 없습니다. 테스트도 많이 안했고... 지금보면 상당히 손볼데가 많아서 아주 건들지도 않고 있습니다. 팬텀메나스역시... 모티브가 비프로스트이니만큼 비프로스트 닮았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고.. 하지만 -_-; 역시 지금보면.. ~_~;; 거미맵;; 제 맵들중 가장많은 테스트, 가장많은 수정이 있던 맵이죠. 초기버전에 비해 거미의 형상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_-; 그게 제일 아쉽네요. ㅎㅎ;; 양 옆에 OU도 약간의 전략적 요충지를 위해 삭제시켰고... 이걸 수정해대는 도중에 온게임넷 소식이 제게 들려서 더 애지중지하게 만드는 맵입니다. 모르도르는... 원래 이름이 없는 데저트타일의 섬맵이었죠. 그 타일을 트윌라이트로 바꾸고... 더 이쁘더라구요 -_-; 그 이후 다시 육지맵으로 바꾸면서 이름이 아틀란티스로 정해졌었습니다. 그 다음날 반지의제왕을 TV에서 안했다면 아틀란티스로 갈 수도 있었는데;; 모르도르... 이름 좋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모르도르로 바꾸고... 타일셋도 가장 버그가 많지만 분위기가 적절한 화산재지형으로 바꾸고 ^^; 이놈도 온게임넷 공모전에 낸맵입니다~_~; 아... 지금까지 만들고 이름이 붙여진채 남아있는 맵들을 나열해 봤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만들었던것 같네요. 밸런스고 뭐고 -_-;;;;;;; 아직도 초보지만 더 초보스러운 시절 만들었던맵... 모르겠습니다 ~_~; 아 그리고 이번에 만든 섬맵... 이름좀 지어주세요;;; 아직 공개는 안합니다;; 배틀넷에서 만나도 제가 테스트해달라고 안하면 못받으십니다 ㅎㅎㅎ;; 아무튼 이름좀 지어주세요 ㅠㅠ 아래쪽 본진에 가스통 확실히 있습니다 -_-;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