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절대 착하지 않아요.
왜 안 착하냐구요???
증거 없는 믿음을 강조하니까요.
현실의 부정 부패나 고난을 고치는 것보다 내세의 보상(천국 같은 거)으로 때우려고 하니까요.
사랑의 상징이라는 예수 색희부터 지옥이라는 영원한 형벌을 주장하니까요.
자기들(기독교인들)끼리만 사랑이라느니 이웃이라느니 하니까요.
(이교도도 사랑해야 한다는 주장은 불과 200년 전부터 나왔으며, 그나마 기독교를 받아들여야만 함.
그리고 그런 교리는 바이블 어디를 뒤져 봐도 없음. 사마리아 예화? 난독증 있수??? 다시 읽어보슈)
물론 기독교 교리에도 착한 소리하는게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기독교가 독창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죄다 베낀 것이예요.
베꼈든 말든 그거라도 잘 실천해주면 좋겠죠?
그런데 십일조나 주일성수는 잘 지켜도 그 착한 소리들은 잘 실천하지 않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물론 "착한" 사람들은 잘 지켜요.
근데요. 중요한 건 말이죠.
기독교리 없이도 인간은 얼마든지 착할 수 있다는거, 그리고 나쁜 넘이 기독교 믿으면 더 악질적인 넘이 된다는거죠.
용팔이, 양은이, 태촌이 등등
내 말이 거짓말 같죠?
거짓말이라고 하고 싶으면 성경말씀을 다시 읽어보세요.
아마 바이블을 부정하지 않는 한 내 말이 거짓말이라고 하기는 힘들껍니다.
물론 링클프리 브레인 광신도들은 바이블을 읽고 이해할 능력이 없으므로 내 말이 그냥 거짓말이라고 할 꺼예요.